섬유근육통 근막통증증후군 우울증 입원치료
작년 11월30일 입원했던 춘천 강원대 병원 류마티스과 20년 다니셨던 섬유근육통 환자분이 리리카 300을 단약하신지 1달반이 넘었습니다. 아직 한약은 복용중이지만 리리카 300 쎄레브렉스캡슐 100 울트라셋과 우울증약인 이미트리프틸렌 크로나제팜등을 복용하고도 전신이 아파서 죽고 싶다고만 말씀하셨는데 모두 단약한 지금 괜찮다 합니다 코로나 걸린후 통증이 너무 심해서 최근 4년동안 고생하신분이셨습니다. 마약성 진통제 우울증약을 복용하고도 오랜세월 섬유근육통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은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아서 통증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완치는 아니어도 양약을 대폭 줄이거나 중단하면서 삶의 질이 극도로 좋아집니다. 5월10일 섬유근육통으로 고생하시는분이 멀리 전라도에서 오셔서 입원하셨습니다 모든 진통제가 듣질않고 우울증도 있는분인데 거의 자포자기 의욕이 없는 분인데 열심히 치료받으시면 많이 좋아져서 퇴원하실듯 합니다. 우울증약 진통제 줄이면서 치료합니다.